안녕하세요, 개인 단편영화 <각설탕의 이면>의 주연 배우분들(남2, 여1)을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민우에게 도현과 은서가 찾아오고, 그들 사이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퀴어, 스릴러
등장인물 : 민우(남), 도현(남), 은서(여)
(주연 남배우 2명의 캐릭터에는 퀴어의 감정이 있습니다. 본 영화에서 퀴어의 감정이 드러나는 부분은
모두 '대사'로만 이어가고, 성적인 스킨십은 없습니다. 지원 전 참고 말씀 드립니다.)
모집배역: (배우의 표정과 대사로만 끌고 가는 영화입니다. 공통적으로 발음이 뭉게지지 않고, 또렷하신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민우 : 20대 후반-30대 초반 남성. (흐느끼는 연기와 화를 내는 연기가 가능하신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도현 : 20대 후반-30대 초반 남성. (능글스러운 연기가 가능하신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서 : 20대 후반-30대 초반 여성. (눈물 연기가 가능하신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촬영일자는 3월 28일 or 29일 실내에서 1회차 촬영 예정이며, 촬영장소는 서울입니다.
본 촬영 날에, 리허설로 합을 맞춰본 후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페이는 1회차 총 20만원(협의 가능)이며, 촬영간에 식비 전액 지원 및 소정의 교통비도 드릴 예정입니다.
지원방법 :
이메일 제목에 배우님 성함/나이/지원배역/거주지/연락처 기입해주신 뒤, 프로필과 연기 영상을 짧게라도 첨부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작은 규모의 영화이고, 특별히 오디션은 없습니다. 상단에 기재된 메일 주소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마감일은 3월 23일까지 이며, 보내주신 소중한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면밀히 검토 후에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아울러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