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워크샵 작품에 같이 땀흘려 작업하실 여 배우분을 구합니다.
내용은 여자 경리 직원이 외국인 노동자를 알게되면서 자신의 편견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단편영화이고, hdv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저희가 찾는 분은 전체적으로 평범하게 생겼고, 조금은 퉁명스러운 인상을 지니신 분입니다. 예쁘거나 곱다기 보다는 개성있고, 뭔가... 표정으로 전달할수 있는...(참..설명하기가...힘들군요..^^;;)
마르시거나, 약간 통통하셔도 좋습니다. 아무튼 일반적인, 식상한 표현으로 예쁘지만 않으시면 됩니다.(죄송합니다. 이런표현을 쓸수 밖에 없네요.- -;; ..) 아...20대 초 중반..혹은 이렇게 보이시는 분이면 좋구요.
그럼...좋은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5월 중 후반쯤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며 주말을 중심으로 슈팅할 예정입니다.
멜주소는 ilac25@daum.net 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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