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대략적인 페이는 알려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알바를 해도 알바비를 먼저 알고 가고 어느 일이든 페이는 알고 갑니다.
프로덕션 참여 기준이라는 말이 아닌 최소한 페이를 먼저 기재하는게 예의가 아닐까 싶네요!
알바를 해도 알바비를 먼저 알고 가고 어느 일이든 페이는 알고 갑니다.
프로덕션 참여 기준이라는 말이 아닌 최소한 페이를 먼저 기재하는게 예의가 아닐까 싶네요!
영진위 단편제작 지원작 <영로>에서 주조연 오디션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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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Rosicky |
| 2024년 02월 23일 01시 55분 29초 3140 3 | |
| 제작 | 한예종 전문사 |
| 작품 제목 | 영로 |
| 감독 | 김현수 |
| 극중배역 | 40대 초반 어부(남), 40대 초반 경찰(남), 40대 초반 식당 주인(여) |
| 촬영기간 | 4월 3주차 ~ 4주차 중 6 ~8회차 (예정) |
|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
| 모집인원 | 3명 |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 담당자 | 연출 김현수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모집 마감일 | 2024-02-29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페이를 알아야 지원할 마음이 생기지 않으까요? 입장 바꿔 생각 해보시죠.. 전에 필메에서 댄스 코미디 영화 코미디 배우 구한다고 춤 동영상 보내달라길래 페이를 좀 기재 해달라니깐 걱정말고 넉넉히 준다길래 춤 열심히 연습해서 동영상 보냈는데 15만원 제시하더라고요, 그런 인간들 땜에 페이협의라는거 보고싶지도 않습니다, 말이 협의지 제작측에서 미리 정해놓고 저울질 하는거 여기있는 사람 다 압니다 결론은 프로필도 개인정보라 막 보내긴 싫습니다
역할나이가 40대초반인데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면 지원가능한지요?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