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니가 무슨 봉준호임?
(장르)
모큐멘터리
(기획의도)
워크숍, 영화학교, 중간 숙제, 졸업 작품 우리 말고는 누구도 보지 않는 작품들이 만들어진다.
아직도 시나리오를 완성하지 못하는 주인공은 남의 촬영장을 기웃거리며 메이킹을 만들고 다닌다.
그 현장에 있는 우리들은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걸까
(로그라인)
오늘도 자신의 시나리오는 완성하지 못한 상태로 경민은 친구들 촬영 현장에 메이킹촬영을 핑계로 들쑤시고 다닌다.
(모집배역)
-경민(20대후반~30대,남) - 1회차 출연료 15만원, 1월 21일 촬영
: 실제 출연장면은 1회차, 1씬입니다.카메라로 메이킹 촬영하다가 처음으로 화면밖으로 나와서 여자친구와 통화하는 장면, 나머지는 모두 카메라뒤에서 목소리만(당일 녹음예정)
,1회차 예정이며 회차 추가시 동일 출연로 지급예정
-할머니(60대 이상으로 보이는) -1회차 출연료 10만원, 12월 27일 사당 촬영
: 실제 다른 영화 촬영장에서 촬영 예정,죽어있는 할머니 역할로 대사 없음(촬영 및 대기 3시간 이내)
손자의 촬영을 위해 죽은 할머니를 연기하는 역할, 손자가 돈도 안벌고 영화를 찍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를 낸다.
<페이>
할머니 : 1회차 10만원
주인공 남자 : 1회차 15만원
<촬영장소>
할머니 : 12월 27일 서울 사당
주인공 : 1월 21일 서울 강남
<지원양식>
메일제목 : 배역 / 이름 / 나이
ex) 주인공 남자 / 김민철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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