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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오랜 시간 태권도를 해오던 민아가 서울에 올라간 후 연락이 되지 않자, 소은은 민아를 찾기 위해 서울에 올라가기로 한다.

줄거리
시골 마을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태권도를 해오던 소은과 민아. 소은은 민아가 떠나고 나서 공허함을 느끼며 민아를 그리워 한다. 민아가 서울로 떠나고 연락이 되지 않자 섭섭했던 감정이 걱정으로 변하면서 민아를 찾으러 가야겠다고 결심한다. 민아를 찾기 위해 대회 준비를 한 번 더 도전하기로 한 소은은 그동안 쉬고 있었던 태권도 훈련을 다시 하게 되고, 그러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태권도에 대한 감정을 찾게 되어 자신이 그리워 했던 존재에 대해 깨닫는다.

기획의도
때로는 나를 움직이게 한 것으로부터 또 다른 변화를 얻는다.

배역 
여자 아이 (2)

주인공이 걸어가는데 태권도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지나가는 여자 아이 두 명의 단역이 필요합니다.

우대 사항

태권도 도복&품띠 보유자
 

페이

협의 예정

지원양식
위 첨부된 메일로
이메일 제목 :그리운 나의 X_여자 아이 단역_이름
ex) 그리운 나의 X_여자 아이 단역_홍길동

프로필(사진) 및 연기영상 첨부 부탁드립니다!

영상은 최대한 유튜브 링크로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