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인극 <간담이 서늘해> 20-30대 주인공 연기자(성별무관) 분 모십니다.레퍼런스와 작품 개요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은 최하단에 적어놓은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작품 개요]
장르 : 미스터리
러닝타임 : 5~10분
로그라인 : 전쟁으로 황폐해진 한국에서 살아남은 주인공, 한여름의 더위속에서 시원한 것들을 떠올리기 시작한다.
기획의도 : 진정으로 우릴 시원하게 해주는건 무엇일까?
연출의도 : 시원한 에어컨,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머리가 깨질듯이 시원한 아이스크림 그러나 무엇보다 간담이 서늘해 질정도로 시원한 것은 죽음(전쟁)에 대한 공포다.
[레퍼런스]
-조성희 감독의 남매의 집
[모집 배역]
생존자 역 1명 (성별무관 20-30대 사이) : 전쟁으로 황폐해진 한국에서 살아남아 가족, 친구 모두를 잃어버린 상태에서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닌다.
[촬영 장소]
서울에 위치한 폐가 컨셉의 스튜디오.
[촬영 시간]
8월 21 ~ 25일 사이 1회차.
딜레이 상황에 따라 최대 12시간 예정입니다. 로케이션 이동 없습니다.
[페이]
10-15만원 협의, 식사 제공
1인 기획/제작/촬영이라 페이 많이 지급 못해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촬영 시간이 길게 걸리지 않을 것이므로 원하신다면 포트폴리오에 쓰실만한 1분가량의 독백 연기 촬영 종료 후 스튜디오에서 촬영해드리겠습니다.
[기타 우대 사항]
이런 분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도에 두려움이 없으신 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신 분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시는 분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