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이 비록 죽음 일지라도> 에서 주인공이 되어주실 남자 배우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삶의 끝이 비록 죽임 일지라도>에서 작품의 섬세한 연기와 감정들을 이끌어 주실 배우분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이 작품은 2024년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을 준비하고 있는 작품이며, 대학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환자 옆을 지키는 보호자를 그린 영화 입니다. 질병과 싸우지만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의 삶이 더욱 중점적으로 그린 영화로, 섬세하고 가슴 아픈 일들을 담았기에 신중하게 오디션에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놉시스>
어느덧 직장에 취업한지 5년차. 조금이라도 돈을 더 모으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에 넉넉하지 않지만 본인의 꿈을 위해 저축을 해나간다. 평소와 같이 업무를 보던 중 점차 변해가는 안색을 본인만 크게 느끼지 못하다 뒤늦게서야 골육종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치료를 받게 된다. 치료를 받기 위해 적금도 깨고 휴직 신청도 해두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보내며 그를 돌보는 가족들과 병원의 이야기 이다. 삶의 끝이 비록 죽음일 지라도 하루 하루의 순간을 기록하는 "윤"의 이야기
<모집 배역>
김윤 (동생) : 30세 전후
IT계열 학과를 졸업해 그 누구보다 착실하게 본인의 커리어를 잘 쌓아 올린 인물. 누구보다 강인한 성격을 보여왔지만 생각 해보지 않았던 "죽음"이 내 곁에 불쑥 찾아온 것에 불안함을 느끼며 불안해 하지만 주변인물에게 힘을 얻는 인물이다.
김지웅 (형) : 35세 전후
윤이가 강인한 성격을 보여왔던 것은 지웅의 강인한 성격 덕분이다. 강인하지만 감성적으로 공감도 잘 하지만 누구보다 동생에게 힘을 복돋아 주는 형이다.
<촬영 로케이션>
수도권 및 세종시
<오디션 관련 안내사항>
오디션 지원시 메일 제목 "삶의 끝이 비록 죽음일 지라도 + 배역 + 성함"
연기영상+프로필
연기영상에서는 다양한 감정의 폭을 볼 수 있는 연기영상을 같이 첨부해주세요.
1차 오디션 : 온라인 7/15 토
결과 발표 : 7월 17 월
1차 오디션 합격자에 한해 프로필에 기재해주신 연락처로 문자 발송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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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