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대학생선교회(CCC)의 영상제작팀인 VLM에서 <문>(가제)를 제작합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허함을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채워지지 않는 그 공허함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이 있다 라고 생각이 들게끔
영상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개신교(기독교) 초교파 선교단체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이 없으신 분들이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주실 분들은 많이 지원해주세요!
- 촬영 장소
촬영 장소는 용인에 있는 슈가마운트 스튜디오 입니다 (*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오전 9~10시 쯤 부터 6~7시 정도 촬영할 예정입니다
이동은 개인 차량으로 오실 경우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바로 와주시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저희와 같이 이동하시면 됩니다.
촬영 일정은 6월 9일에 진행이 될 예정이고 (변동이 생기면 그 다음주 월, 화, 수 중에 촬영)
일정이 촉박하지만 그 전에 미팅도 한번 가져보려고 합니다.
- 간단한 내용 구성
외로움과 공허함에서 벗어나고자 여행을 떠난 주인공이 그 곳에서 만난 이상한 숙소와 그 주인을 통해 세상의 어떤 것들로도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채워줄 수 없음을 깨닫고 영적인 여정을 걸어가보기로 선택하게 되는 내용.
- 배역
필요 배역은 남자 1명, 여자 1명 총 2명이며
* 남자 배역 (안내자)
숙소에 놀러온 손님을 안내하는 역할. 그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목록의 메뉴판을 주고 안내하는 역할.
배역 특성상 선한 이미지의 얼굴상을 원하고 너무 가벼운 목소리만 아니면 괜찮을 꺼 같습니다.
나이때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이미지를 찾고 있습니다.
* 여자 배역 (주인공)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여러 가지 것들(쇼핑, 음식 인스타 업로드 등)을 계속해서 시도한다.
기존의 밝음과 텐션이 있는 배역이지만 공허함으로 상반된 우울?한 연기도 가능한면 좋겠습니다
20대 초중반의 여대생 느낌의 이미지를 찾고 있습니다.
위의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으신 배우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 추억이 되는 촬영이면 좋겠습니다! :)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되고,
궁금한 점도 메일로 함께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