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는 안정적인 직업을 갖게된 아들, 그 아들은 엄마에게 카드를 주며 그 카드를 쓰는 엄마의 모습을 29초안에 보여주는 되게 간단한 스토리입니다.
페이는 7만원으로, 22일 10시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1시간 촬영한 뒤에 같이 집 촬영지로 가서 엄마 배우분과 1시간 정도 촬영할 예정입니다.
학생이다 보니 페이가 적은 점 죄송합니다.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 마음껏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