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집 :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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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단편영화 <House That Feels Like Home>에서 4,50대 남성 배우님을 모십니다.

커트코베인
2023년 05월 01일 20시 07분 53초 570 5
제작 서경대 영화영상학과 
작품 제목 House That Feels Like Home 
감독 정지호 
극중배역 40,50대 부동산업자 남성 
촬영기간 5월 12-14일 중 1회차 
출연료 차후 개별협의 
모집인원 01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조연출/김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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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마감일 2023-05-09 

 

단편영화 [House That Feels Like Home]

 

연출

정지호

 

회차

5월 12, 13, 14일 중 1회차

 

페이

회차당 5만원

 

회차

 

로그라인

(반)동거 중이었던 연인 우성의 죽음 이후 유선은 아주 오래 살고싶은, 집같은 집을 구하는 중이다.

 

기획의도

서울에서 평생 살 집이나 아주 오래 살 수 있는 집을 구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 됐다.

빌려살다가 결국 짐싸서 떠나야 한다. 내 집이 (많은 이유로) 더 이상 내 집같지 않아서 집같은 집을 찾아 다니는 사람의 이야기를 써 보고 싶었다.

 

모집 배역

부동산업자(40-50대 남성)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재학중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싸후이
6
2023.05.01 20:35
4,50대 배우를 5만원에...
걍 거기 교수 섭외해
천사몽
4
2023.05.01 23:02
서경대 왜 그러지?? 5만원에 배우를 장난 하는거죠?
걍 거기 교수 섭외해요~교수들이 그렇게 해라했나~
연출가88
3
2023.05.02 03:40
아버지 출연 시켜~ 좋은 추억 만들어드려~ 그리고 아버지 손에 5만원 꼭 쥐어드리고? 꼭 그래야 한다~ 응?
Profile
해피스탠
1
2023.05.02 08:43
가장 정의로와야 할 대학생들이 배우들이 스케줄을 받으면 그 현장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지 몰라서 또 작품에 충실해야 하므로 더블 스케줄을 잡지 않는 것을 알면서... 5만원 , 10만원에 리허설 참여 요청 등을 아무렇지 않게 제시합니다. 편의점 알바할 때, 햄버거집 알바할 때 점주가 조금만 상식과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가장먼저 정의를 외치는 학생들 입니다. 저는 요즘 이러한 사회 현상에 참 힘이 듭니다. 연기자들도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고 자녀를 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도 최소한의 대우와 상식적 처우가 필요합니다. 고려해서 공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콘트라베이스샷
2023.05.03 21:11
큰아버지께 추억을 드린다고 해서 용돈까지 챙겨준다고 하면 좋아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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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사칭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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