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목: My Blue Story (나의 파란색 이야기)
장르: 힐링 드라마

모집 배역: 유영 (25세, 여)

(배역은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배역과 비슷한 느낌이면 지원 가능합니다.)

**수중 촬용할 씬이 있기때문에 수영할 수 있는 분, 바다에 들어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분이 필요합나다.
 

- 직업: 패션에디터
 

- 유영의 지난 삶: 초등학생과 고등학생때 왕따도 당해본 상처가 있는 사람이다. 항상 힘들 때면 바다에 갔었다 그래서 바다는 유영에게 약국같은 곳이다.하지만 대학교에 들어가 만난 좋은 사람들 덕분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 유영의 성향: 유영은 굉장히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다. 사람들과 친해지는 걸 어려워한다.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듣는 걸 좋아하고 사람들을 멀리서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들 보다 눈썰미가 좋다 여름에 혼자 바다에서 태닝을 즐긴다.
 

- 유영의 생김새: 어렸을 때 부터 바닷가에 가까이 살아서 어두운 피부톤에 건강한 체형. 얼굴에는 주근깨가 있고 긴머리이다. 키는 165cm에 미소가 예쁘다. 어깨에는 의미가 있는 타투가 있다. 

시놉시스: 

유영은 문득 바다 속 깊이 어떤 것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리고 당신이 어떤 아픔이 있어 어김없이 찾아오는 건지 그리고 바다 앞에서 한없이 솔직해지는지 궁금해졌다. 아팠었던 유영은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혼자가 아니고 누구나 아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촬영 장소: 강원, 고성 + 서울

(배우님 확정 후 대본 리딩이 진행됩니다.)

우리랑 함께 따뜻한 파란 영화를 만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