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의 삶> 조연출 주시현 입니다.
5월중 제작 예정인 <보통의 삶> 에서 배우분들을 모십니다.
시놉시스
가족의 부재, 사회 시스템의 부재등으로 생긴 트라우마를 이겨내기 위해 만남 어플을 통해서 일탈을 하는 여경 지영.
도난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모텔에서 자신의 서브폰과 똑같이 생긴 증거물을 발견 한다.
보통의 삶을 원했던 지영의 삶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장르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
모집 배역
지영 (30대 초) - 직장 내에서는 일처리가 확실한 여경. (하얀 피부, 마르지 않은 건장한 체격)
신입 (20대 후반~30대초) - 지영의 후배. 신입 남자 경찰.
신입역에 지원이 한번에 많이 몰려 계정이 일시정지 되었습니다. 메일 계정 정지가 풀리는 대로 한분 한분 다 확인하겠습니다.
신입역은 마감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경호 (50대) - 지영과 어플을 통해 만난 남자. 모텔에서 도난 신고를 한 후 지영과 다시 마주 친다.
소장 (50대) - 지영이 근무하는 파출소 소장.
페이
지영 배역 회차당 15만원
기타 배역 회차당 10만원
일정
5월 2~5일 중 3회차 예정
지영 3회차
신입 2회차
경호, 소장 1회차
메일로 프로필, 영상 자료 첨부해 주시면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일 제목 : [보통의삶_지원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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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