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과 송지한 입니다.
졸업 작품 단편영화에 출연해주실 [엄마] 배우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구인 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날짜]
- 10월 9일 1회차
[촬영 시간]
12시간 내외
[장소]
서울 내 로케이션
[페이]
- 엄마 : 10만원(협의 가능)
[러닝타임]
5분 내외
[제목]
우리 안의 우리
[로그라인]
명절을 맞아 본가에 간 가족들. “우리 사육 당하고 있는 건가….”
[기획의도]
‘사육 당한다.’ 명절날 할머니의 사랑과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배를 채운 자식들의 모습을 드러내는 극적인 표현으로, <우리 안의 우리>는 이 달콤살벌한 언어유희에서 출발한 이야기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가족의 모습과 명절 문화 속에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공감 포인트들을 담아내어 유쾌함을 전달하려 한다.
[배역]
엄마
- 우리(9살 아이)역의 엄마.
- 삼촌역의 배우분과 티격태격 현실남매 연기 가능하신 분.
- 음식 알레르기 없는 분.
[이메일]
- 지원/문의메일 : thdwlgks77@naver.com
*제목양식 [배역] 이름/나이
반드시 연락처가 기재된 프로필과 함께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리며, 촬영 이전에, 줌으로 사전 미팅(1회) 진행 예정입니다.
최종 촬영에 참여할 배우분께 따로 연락 드릴 예정이며, 모든 지원자분들에게 연락 드리지 못하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