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촬영예정인 단편영화 <일상다반사>에서 배우분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제작하는 단편이라 다른 영화들과 비교해서 환경은 열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완성 시키겠다는 약속과 1회차 원로케이션 진행으로 최대한 배우분들에게 부담이 가지 않는 환경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즐거운 작업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서 작업을 할 예정이라 부산 근처에 거주하시거나 시간 활용이 자유로우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놉시스(?)
옴니버스 형식으로 세 남녀가 한 카페에서 만나 이뤄지는 만남과 대화
모집배역
20대 초반 여자 배우 두 분
*액션이 많지 않고 대사 위주의 영화이다보니 캐릭터 설명이 문장으로 애매할 듯 하여 두 캐릭터를 동시에 구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주제와 기획의도에 대해서도 다시 연락을 드릴 때 충분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촬영기간
4월말 - 5월초 사이 1회차
촬영지역
부산
페이
5~10만원, 식사 제공, 차비 제공
지원방법
project1sang@gmail.com 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첨부 해주시면 됩니다.
4월 1일까지 지원 받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부끄럼없는 작품 만들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