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계예술대학교 워크샵 단편영화 <껍질>의 주연 배우 두 분을 구인합니다.
[장르]
로맨스 코미디
[러닝타임]
5-7분
[로그라인]
3년차 커플이자 동거 중인 영희와 철수의 사랑은 더 이상 비례하지 않다.
집 계약을 앞두고 더 불운한 사람이 집에 남기로 하는데.
[배역]
1) 20대 여성 주연, 영희
모든 것에 지쳤다.
이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불행하다 여기고, 그 탓이 철수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수수한 이미지)
2) 20대 남성 주연, 철수
주변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심지어 자신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조차 모른다.
무관심한 남자.
자신의 불운은 영희와 만나면서 생긴 것이다.
(찌질한 이미지)
[촬영 일자]
촬영 전 ‘전체 리딩 및 카메라 테스트’ 가 있을 예정입니다.
11월 13 / 14 2회차 (1회차로 변동 가능성 有)
[로케이션]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충무로역 인근)
가정집 내에서 촬영이 이루어집니다.
[출연료]
회차당 5 – 10만원 협의 / 교통비, 식비 별도
[지원 방법]
- 프로필(사진, 연락처, 이메일 필수)과 포트폴리오(연기 영상 첨부)를 전송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kyn04202@naver.com 으로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 껍질 / 지원 배역 / 이름 ] 으로 메일 제목 작성 부탁드립니다.
2021년 10월 20일
(지원자가 많이 메일 확인이 늦습니다! 꼼꼼히 확인 중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캐스팅을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회신하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함께 좋은 영화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게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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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