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염교회에서 제작하는 단편영화 <나도 모르는 사이에>에서 조연 20대 초중반 남자 회사 신입직원역을 구합니다.
지환 : 20대 남자, 회사 신입 막내직원
- 회사 팀 내에서 가장 어린 막내직원이다. 사회초년생으로 약간 어리버리하고 착한 이미지
시놉시스
작은 회사에서 팀장인 남자. 몇 달 간 공들여 준비한 거래처 미팅 날, 발표자료 최종작업을 한 막내 직원이 연락도 없이 회사에 오지 않는다. 남자는 임기응변으로 미팅을 마치지만 뒤늦게 도착한 막내 직원에게 큰 소리를 낸다. 이 후 사무실에서 나온 남자는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만드는 단편영화입니다. 직접적으로 종교적인 내용을 담는 것은 아닌 '희생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영화입니다.
* 영화 말미에 '희생'에 대한 출연 배우들의 간단한 코멘터리 영상을 담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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