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키호테의 꿈을 품은배우 김지민입니다.
키 181에 몸푸게 80 입니다.
운동구력이 길어서 체중조절과 몸쓰는 연기는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대학교 다닐 때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2년 동안 연극작품 17개를 소화했고
고3 때 입시를 실패해서 수능이 끝나고 졸업하기도 전에 서울고시원으로 상경해 연기학원과 알바를 병행하며 재수를해 연극영화과를 들어갔을정도로 추친력이 강합니다.
경상남도 김해에서 20년 이상 살아서 경상도 사투리가 유창합니다.
20살 이후로는 서울에서 살아서 표준어 구사도 가능합니다.
어렸을 때 육상 높이뛰기선수생활과 태권도 시범단 생활을 해서 액션과 몸 힘쓰는 일은 자신 있습니다.
수염과 눈썹이 굉장히 진하게 잘 나는 편이라 수염 유무와 머리스타일에 따라 학생역할부터 형사 군인 특수요원 킬러 등 다양한 연령대의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현재 승마와 복싱을 꾸준히 배우고있어 관련 액션도 소화가능합니다
현장의 먼지라도 되어 현장에 쫙 붙어있고 싶습니다. 그 먼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연기영상:https://www.youtube.com/channel/UCKwdMU_bxx-ypCs3Lsojehw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ctor.kimji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