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한때 개그맨을 꿈꿨습니다. 주위에서 항상 저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늘 "웃는게 예쁘다, 애교가 많다, 늘 자신감이 넘친다, 웃긴다, 애드리브가 있다" 등등 많은 수식어를 들어왔습니다. 개그맨의 꿈을 키워오며 방송쪽을 준비하며 여러 의상 및 소품을 챙길 기회가 많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옷과 뷰티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아주 잠깐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카메라 앞에 설 기회가 생겼고, 그러면서 표정 및 제스쳐 연구를 하게되면서 배우분들의 몸동작, 제스쳐를 따라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연기쪽으로 관심이 기울게 되어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드라마,영화에 출연도 하고 광고모델로서 활동중입니다. 제가 다른분들과의 경쟁력에서 자신있는 부분은 몸의 비율과 얼굴 표정입니다. 비율이 좋아서 키가 180이상이 되보인다고 현장에서 늘 칭찬을 듣습니다. 전 항상 인간의 4대 감정인 희로애락의 표현을 표정으로 자연스럽게 나오게끔 연구를 많이 했고,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늘 경쟁에서 상위포식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치열하게 연구하고있습니다. 저에 대해 더 얘기하자면 길지만, 연기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롤모델은 조정석, 박서준입니다 개그맨지망생 시절에 연기력을 극단에서 개그맨 선배님에게 배웠고 현재는 연기선생님에게 배우면서 실력을 계속해서 키워가고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여 저만의 독특한 캐릭터와 독특한 매력으로 최고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