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겉차속따(겉은 차가우나 속은 따듯한)의 배우 이지광이라고 합니다.
기회는 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되어있는지가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매일 스스로에게 기회가 잡을 준비가 되어있는지 물어보고 기회를 잡기에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하여 연기자 이지광이라는 큰 그림에 빈 부분을 채워나가는 매일을 보내고 있기에 촬영이 없는 날을 더 바쁘게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일상에서 열심히 배우고 익힌 것들로 하여금 만들어진 프로페셔널을 가지고 치열한 프로페셔널의 전쟁터인 현장에 나가서 제가 가진 것들 마음껏 펼치고 또, 얻어올 수 있는 것들은 취하면서 나를 선택해준 분들과 스스로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연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예쁘게 봐주시고 이미지에 맞는 배역이 있다면 오디션 기회라도 주시면 뜨거운 열정과 진심을 다해 임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연영상 링크>
https://youtu.be/CtsIM_cPM6w
<케릭터별 연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