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를 하고자 한 생각이 든 이유는 사람들에게 감정을 '공감'시키는것에 큰 계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캐릭터로써의 인생을 사는 것(경험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워서 계속 기회를 찾는중입니다.
저는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출 때 편안하게 만들어주어서 디렉터가 원하는 연기를 선보일 수 있습니다. 또, 저만의 색깔을 가지고있어서 흔히 보는 연기가 아닙니다. 게다가 저의 색깔에 디렉의 색을 얹어서 녹여낼 수 있는 높은 소화력을 지니고있습니다. 상황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서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특기로 댄스가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촬영한 영상 링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