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박이 김자연입니다.
예쁜 옷 입고,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귀여운 여자아이입니다~
아직 한글은 가나다 정도 하고 있고, 숫자는 1에서 20까지 셀 수 있는 정도이지만
맡은 배역에 대해 몰입도도 좋고, 연기 디렉팅에 따라 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는 것과 카메라 앞에서도 떨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작품, 좋은 역할로 만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