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5년생 문재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작품과 작업자분들을 만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품을 할 때 현재의 내가 느끼고 겪어왔던 것을 연기로 담아내고, 동시에 감독님들과 스텝분들 및 동료 연기자분들과 많은 소통을 통해 작품에 어우러지는 연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가 준비하시는 작품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면 mjh199511@naver.com 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지금 이순간을 소중히 연기로 담아냈으면 좋겠습니다 :)
글 읽어 보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