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을하고 싶어서 연기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항상 듣는 입장이였습니다 듣는것이좋아서?? 그냥 들을수밖에없어서
나도 나의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말을잘못해서.. 상대방이 듣기를 꺼려해서.. 눈치보여서
듣는것도 좋지만 진짜 나의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이야기꾼 이야기를 들려주는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이름:김천성
연생:1993년생 4월
아직 연기를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이 모르는것도 많고 익숙하지않는 면도 많은데
열심히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