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영화, 독립영화, 학생작품, 개인제작 작품 등 촬영 하고 있습니다.
생계로 일이 바빠 페이 없는 촬영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밥그릇 문제부터 해결을 하고 나서야 하고 싶은 일도 잘 되는것 같습니다.
뮤직비디오는 대본이 없이도 대본이 있는것처럼 연기하는것이 연기자의 특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업중 하나입니다.
또한 모든 종류의 상업 광고, 패션브랜드 모델, 그리고
웨딩촬영까지 하고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올해는 프리엄 데님 브랜드, 유니클로, 퓨마, 웨딩촬영까지 했네요.
뷰티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돈 많이 준다길래 일단 해보고는 싶네요. 그쪽에서 저를 필요로 하실지는 모르지만요.
좋은 분들 뵙고 십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말 잘 듣습니다. 솔직한것이 저의 무기이고요.
삶 앞에서 인간적으로 업&다운을 많이 겪어서 밝은 역할, 어두운 역할, 그사이 어느정도선이던 다 할수 있습니다.
연기는 작년에 한해동안 할리우드 스타일로 코칭 받았습니다.
몸 비율 좋고 몸 좋아서 옷을 입었을때 화면상에서 전체적으로 태가 멋지게 납니다. 노동자옷 입혀놔도 노동자옷 예뻐 보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얼굴은 상업적으로 잘먹히는 얼굴은 아니지만 정면 보다는 45도, 대각선부터 옆모습이 더 예쁘게 잘나옵니다.
현재 머리스타일은 자연 곱슬 머리로 긴머리 입니다. 단발보다는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