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꿈이었던 배우가 되고 싶어 늦은 나이에
조심스럽지만 도전해 봅니다.
1993년도 학교 졸업 후 몇 군데 이미지 배역으로
출연하였고 중 고교 대학시절 연극반 활동으로 꿈을
키워왔지만 제가 부족한 관계로 꿈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1994년 베링거 인겔하임 입사
1996년 한국 존슨 앤 존슨 입사
2000년 따비 커뮤니케이션 광고회사 설립
2007년 호주 이민
2012년 한국 귀국
2012년 호두나무 커뮤니케이션 이사
애드펀 커뮤니케이션 대표
초록나무 법률상담소 사무장
위에서처럼 배우로써의 경력은 없지만 열정과 꿈은 있습니다.
성공보다는 저의 꿈을 찾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