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2011년:청춘달동네살다,뜻대로 생각하시오, 확률
2012년: 뜻대로 생각하시오, 공룡의발자국을 찾아서,만리장성
2013년: 이상공화국,홈스위트 홈
2014년:안톤체홉 단편무대 올리다,노부인의 방문
2015년:연기가 눈에 들어갈 때,화장
2016년:호모사케르
2020년:한숨
감정과 눈빛이 좋다는 말을 자주 듣는
배우 채종규입니다. 15년 연기경력의
160편이상의 현장 경험을 가지고있습니다.
현장에서 NG를 거희 안 내는 편이며
연출의 그림까지 생각하여 연기 표현하는 편 입니다.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는 척척 알아서 잘하며
촬영이 빨리 끝냅니다.^^ 퇴근시간이 빨라지죠.
어떠한 역할이든 더 나은 작품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고민하는 배우 입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