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연기하는 사람, 안영아입니다.
20대 후반, 배우를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뒤늦게라도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달은 만큼 도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후, 연기 선배님들과 극단 생활을 하며 꾸준히 배워왔고, 연극 스텝 업무일지라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해 매진해왔습니다.
저의 모토는 인기있는 배우가 아닌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가 되자는 것입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끼를 알아봐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어떠한 작품일지라도 쏟아낼 자신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10 6540 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