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들에게 웃음을, 눈물을, 때로는 짜증을 선물하며 스스로를,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은 배우 황익준입니다.
작은 배역이라도 충실히 연구하고 고민해서
인물로서 존재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이미지가 맞는 배역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는 수염이 없는 상태이고, 프로필과 같은 이미지가 필요하다면 약 보름 정도 필요합니다.
** 빠른 답변이 필요하시다면 DM 부탁드립니다.
치열한 일상 속에서도 사소한 행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