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지망하는 김제국입니다.
2017~19년 고등학교 연극부에 들어가 연기에 재미를 느끼며 관심있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레크레에이션학과를 재학 했지만 연기에 꿈을 접을 수 없어, 24년 9월 연기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경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감이 넘칩니다. 잘할 수 있으며 꿈이 큰 학생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잡고싶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리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