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조연출 2년, 콘서트 운영회사 1년, 콘서트 연출 회사 3년을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들은 다른 것이 아니라 어느 힘든 일이 있어도 빼지않고,
꿈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자신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배우 지망생의 장점, 적극적인 마인드로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