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17살 배우/감독 이어경입니다.
제가 제주도에서 거주중이여서 주말에 촬영이 생기면 언제든지 열정있게 비행기를 타고 가지만,
평일에는 페이가 있는 촬영만 갑니다! 주말에는 페이가 적어도 갈 의향이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부터 영화 감독을 꿈 꾸고있었지만 뮤지컬 연기를 접하고 나서 재능이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연기도 같이 하며 감독에 꿈을 펼쳐 나갈 생각입니다!
이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인스타로 디엠을 보내주시면 바로바로 연락을 보니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