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배우를 꿈꾸고 있는 배우지망생 최하늘입니다. 어릴적부터 다양한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배우라는 직업에 흥미를 갖고 꿈을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며 꿈을 접어왔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갈망이 끊이지 않는 저의 모습을 보며 조금 늦은 나이라면 늦을 수 있는 나이에 뒤늦게 배우라는 직업에 가까워지기 위해 두발로 뛰고 또 뛰었습니다. 운좋게 독립 영화에 주연으로 다수 출연하며 작품을 찍고 성과를 두눈으로 확인해보니 저의 작성과 흥미에 무척이나 잘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저의 꿈을 위해 더 열심히 열망하며 달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