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고 있는 22살 김민우 라고 합니다.
일단 저는 연예인이라는 말보다 배우라는 말을 듣고 싶고,
연기 잘하는 배우 라는 말을 더더욱 듣고 싶습니다.
비록 현장 경험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잘 할 자신 있습니다.
맡겨만 주신다면 최선과 노력으로 매꾸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같이 일하면서 땀도 흘리고 결실도 보고 싶습니다.
연락 많이들 주시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