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지망생 김혜지입니다.
은행원, 간호사, 선생님, 작가처럼 똑부러진 이미지
다양한 종목의 운동선수들같은 털털하고 활동적인 이미지
소시오패스처럼 속을 모르겠는 이미지
현실에 있을 법한 평범한 20대의 이미지 등
다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로써 촬영경험은 없지만
작가로 일하던 시절 방송 출연경험이 많아 현장에 익숙합니다.
몇 년간 다양한 경험과 연기연습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조심스럽게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과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열심히 준비한 끝에 이렇게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시면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