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신을 내려놓을 줄 아는 배우 박찬용입니다.
바이애슬론(스키) 10년, 트럼펫 3년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기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자신을 내려놓으며 있는 그대로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