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극 영화과 휴학생 차민서 입니다.
차분한 이미지와 정의로움 아련한 분위기를 가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합니다.
외적인 이미지와 반대로 실제 성격을 아시는 분들은 허당, 4차원, 맹구라는 별명을 많이 지어주시곤
하셨습니다. 조화롭게 잘 사용하여 다양한 캐릭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입시 때 부터 늘 가져왔던 마음은 진실성 있게 연기를 하는 것입니다.
진실성 있는 배우가 되어서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온전히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진짜 자신의 말을 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교정기 착용중입니다. (2~3개월 뒤 끝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