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극단 52Hz 에서 고래52처럼 우리만의 주파수로 소리내고 있는 극단의 단원이자, 배우 송교빈 입니다.
1989년 9월 20일 생으로 만 35세 이며, 극단 활동을 쭉 해 오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 왔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라, 대학 진학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권에 자리 잡게 되었고, 부산 출생인 덕분에 사투리라는 무기를 하나 기본 옵션으로 장착하고 있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 지역어가 사투리다 보니, 다른 지역의 사투리를 받아들이는 시간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태권도3단 공수도1단 등 유단자 이기도하며, 몸쓰는 것을 좋아해서 마임이나, 댄스스포츠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