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사람을 좋아해서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넓히는 편입니다. 예의를 무엇보다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혼자 있을 때면 조용하고 생각도 많아지는 편입니다. 포기란 없으며 저에게 생긴 모든 기회는 가리지 않고 잡습니다. 종종 몸이 먼저 따르다보니 후회하는 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몸소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니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햇살에 비친 모래알들처럼, 어떤 자리에서든 빛나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