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1년생 배우 노태욱입니다.
'정각은 지각이다.'라는 신조어를 항상 명심하며 시간 약속을 철저히 하는 배우입니다.
만나는 모든 분들, 저를 봐주시는 모든 분들 마음 속에 언제나 기억되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의 여행길에 동참해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