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김시윤' 입니다.
선배님의 추천으로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작업을 해나가며 작지만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늘 회사가 있다가 없어지고 나서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시기가 어려워 배우들 일이 많이 줄었다고들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배역의 크기보다 작품과 내용을 더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캐릭터에 맞다면 열심히 좋은 작품을 위해 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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