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길 두려워 않고 핑계보다 방법을 찾는 특전사 부사관 출신 군필입니다. 체형이 좋아 키 170초반 커버가능합니다.
대사 없거나 편집되어도 괜찮습니다. 현장에서 역할과 작품 위한 연기가 하고플 따름입니다. 다양한 사회경험, 경력을 가졌고 열악한 환경도 괜찮습니다. 2025년 배우활동 전념 위해 무직입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최종합격 아니어도 되니 미팅의 시간이라도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