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생 조원영입니다. 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해서 20여년이상 광고디자이너로 일을 했었고, 지금은 순수미술 화가로써 그림을 그립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공감능력이 좋아서 지는해를 보면서도 눈물을 흘립니다. 제 장점은 솔찍함과 순수함이라 생각합니다. 어떤역할을 맡아도 거짓없는 연기를 하기 위해 평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