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기파 배우 박 진 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꿈 이기만 했던 배우 라는 직업을 요즘 열심히 도전중인데요~^^
시회 생활을 하며 마음 한켠에 품어 두기만 했던 배우 라는 직업을 늦은 나이에도 도전 하는 이유는
살면서 이번 생은 틀렸어...그래 꿈은 꿈 으로만 남겨두고 현실을 살자 라며 살아왔는데
그럴수록 더욱 간절해지고 왜 이번생은 안될까?? 만약 다음생 이란게 없다면??
이러며 너무 억울한 생각에 그래 지금이라도 도전!! 해보자 하는 마음에 열심히 도전 중 입니다.
다들 제 나이 보고 놀라시는 분들도 계시겠고
그에 비해 텅텅 비어있는 저의 필모에 한번 더 놀라셨을꺼 이해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나이 동안 밖에서 많은 사회 생활들을 경험 하고 많은 일들을 하며 어떤 배역이든
자연스럽게 하나 하나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연기 할수 있다고 자신감 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가 가 부산 이고 친가 가 전라도 여서 2개국어 까지 완벽 구사 가능 하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님이 바로 이정은 배우님 이신데요~
모든 배역 들을 완벽 하게 소화 하시는걸 보고 정말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
저 또한 그런 배우가 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저는 특히 나 독립영화를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된 이유도 어렸을적 금요일마다 KBS1 TV에서 해주던
독립영화관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며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유의 그 어두운 감성 그리고 색감 익숙하지 않았던 배우 분들이 나오셔서
더 몰입감 깊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제 필모가 없다고 혹은 나이때문에 망설이지 마시고 여러분들이 저의 첫 필모들이 되어
주신다면 너무 나 큰 영광일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섭외 문의는 디엠이나 이메일로 언제든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idnight12x_x12?igsh=Znh3ajVqeTFia2Jj&utm_source=q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