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능인 엔터테이너 김로원입니다.
10대에 연기를 5년 간 하다가 성인이 되어서는 스타트업에 몸 담고 있었습니다.
최근 싱글 앨범<오늘은, 벚꽃>발매 후, 모델과 연기 일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폭넓은 경험으로 일상 연기와 예체능을 아우르는 작품 활동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 살았지만 고향은 대구라서 <대구 사투리>가 가능하며
러시아 교환학생을 다녀 와 <러시아어>토르플 2급 및 <일본어>조금 가능합니다.
다양한 재능들을 필요로 하는 캐릭터에 핏 되어 투영 해내는 연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