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4년생 21살 배우 지망생 권나혜 입니다
평소에 잘 웃고 다니지만 다양한 표정을 연기할수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싶고 또한 저를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비록 이제 시작하기에 남들보다 부족할지 몰라도 열심히 할수있으며 어디든 데려가도 꿇리지않을 자신 있습니다
기회만 주신다면 누구보다 저를 보여드리고싶고 보여지고싶습니다
현재 소속사 없으며 소속사도 찾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