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현장 촬영 경험은 없지만 잦은 SNS 서포터즈활동으로 영상촬영과 사진촬영에 익숙해져있어 카메라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이 없습니다, 통통튀는 밝고 해맑은 이미지와 분위기를 가진 소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