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신인배우 최민강이라고 합니다.
먼저 저는 현재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22살 대학생으로서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군인, 신입사원까지 다양하게 저의 색깔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연기를 할 때 각각의 나이대에 맞는 연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고 남뿐만이 아닌 스스로를 계속 돌아보면서 이십대의 감성과 감정을 잘 전달하는 배우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작품을 만들고싶습니다. 하나의 좋은 연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색깔을 향유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이상 최민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