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가진 사람 이소영입니다.
살면서 보기와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저를 표현하자면 새침해보이지만 털털한 성격과 도도해보이지만 허당미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전문직부터 엄마역까지 다양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또 다를 모습을 펼칠 수 있게 기회를 주신다면 기대에 더 부응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열정적인 배우가 되겠습니다.
좋은작품 함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