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4년생 임규한입니다. 어떤 현장이나 캐릭터든 모두 소화해내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가 밑바탕이 되어 있습니다. 불평불만따위 없는 성격으로 묵묵히 맡은 바 해내겠습니다. 지각, 무단이탈, 대사 미숙지, 준비성 결여 등 책임감 없는 행동은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믿고 맡겨주시면 최대한 성실하게 촬영에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