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극단에서 뮤지컬을 올린 경험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뮤지컬 [빨래] - 나영 역
이후 연극 [역병] 의 주연 다나 역을 통해
소화 가능한 배역의 폭을 넓히고
심도 있는 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자아를 완전히 버리고, 배역과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을 추구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연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